‘헤어질 결심’ ‘파친코’ 美 고담 어워즈 후보 [연예뉴스 HOT]

유지혜 기자 2022. 10. 2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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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헤어질 결심'과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가 제23회 미국 고담 어워즈 후보에 올랐다.

27일(한국시간) 고담 어워즈의 후보 발표에 따르면 '헤어질 결심'이 국제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파친코'는 신작 최우수 장편 시리즈상과 최우수 연기상(김민하), 2개 부문에 후보를 냈다.

매년 뉴욕에서 열리는 고담 어워즈는 미국 최대의 독립영화 지원단체 IFP가 후원하는 영화·드라마 통합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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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헤어질 결심’과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가 제23회 미국 고담 어워즈 후보에 올랐다. 27일(한국시간) 고담 어워즈의 후보 발표에 따르면 ‘헤어질 결심’이 국제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파친코’는 신작 최우수 장편 시리즈상과 최우수 연기상(김민하), 2개 부문에 후보를 냈다. 매년 뉴욕에서 열리는 고담 어워즈는 미국 최대의 독립영화 지원단체 IFP가 후원하는 영화·드라마 통합 시상식이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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