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500억대 건물 소유.."매달 임대료만 1억 원"[연중플러스]

김나연 기자 2022. 10. 2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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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플러스'가 김희애의 부동산에 대해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 2TV '연중플러스'의 '라이벌 VS' 코너에서는 동갑내기 스타인 김희애, 김성령의 '재미로 보는 여신 스타 대결'이 펼쳐졌다.

'연중플러스' 측은 "김희애는 1986년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KBS 드라마 여주인공 자리를 차지했다. 신인 시절부터 10대부터 60대까지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력을 보여줬다. 연기 천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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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김희애 / 사진=KBS 2TV 연중플러스
'연중플러스'가 김희애의 부동산에 대해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 2TV '연중플러스'의 '라이벌 VS' 코너에서는 동갑내기 스타인 김희애, 김성령의 '재미로 보는 여신 스타 대결'이 펼쳐졌다. 두 배우의 작품 활동부터 동안 미모의 비결까지 살펴봤다.

'연중플러스' 측은 "김희애는 1986년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KBS 드라마 여주인공 자리를 차지했다. 신인 시절부터 10대부터 60대까지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력을 보여줬다. 연기 천재"라고 했다.

이어 "김희애는 결혼 당시에 연예면부터 경제면까지 난리 났었다" 고 했다. 김희애는 1996년 '한국의 스티브 잡스'로 불리는 한글과컴퓨터사 대표 이찬진 씨와 결혼했다. 과거 김희애는 "뭐 하는 사람인지 모르고, 지금도 모르겠다. '별 탈 없으면 잘살고 있나 보다'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또한 김희애의 부동산에 대해 밝혔다. '연중플러스' 측은 "김희애가 2006년경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주차장 부지를 119억 원에 매입했고, 임대 수익만 월 3천만 원 수준이었다. 2020년 주차장에서 새 빌딩을 지어 올려서 지금 500억 원대로 뛰었다. 임대료도 세 배 가까이 올라서 매달 1억 원"이라고 설명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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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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