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국화 "경제적 자유 달성, 남자만 있으면 돼" 자신감 [★밤TView]

이빛나리 기자 2022. 10. 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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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에서 국화가 자기소개에서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스핀 오프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 슈퍼 삼총사(1기 영호, 4기 영수, 8기 영수)와 장미, 국화, 백합이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4기 영수는 장미에 "호감 가는 분이 몇 분 있냐"고 물었다.

4기 영수는 상남자 스타일이 이상형인 장미에 자신감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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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방송화면
'나솔사계'에서 국화가 자기소개에서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스핀 오프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 슈퍼 삼총사(1기 영호, 4기 영수, 8기 영수)와 장미, 국화, 백합이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미는 나이와 직업을 밝혔다. 장미의 나이는 37세로 댄스 트레이너이자 안무가였다. 장미는 "저는 춤추는 사람은 절대 싫다. 같은 예술인이면 괜찮을 것 같다"며 이상형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4기 영수는 장미에 "호감 가는 분이 몇 분 있냐"고 물었다. 장미는 "한 분 있다"고 답했다.

장미는 평소 "하정우 씨를 좋아한다"며 상남자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전했다. 4기 영수는 상남자 스타일이 이상형인 장미에 자신감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자기소개 후 장미가 춤으로 매력 어필했다. 데프콘은 "역시 예술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며 장미가 춤추는 모습에 감동했다. 4기 영수는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사진='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방송화면
이후 국화의 직업이 공개됐다. 국화는 "물건을 팔고자 하는 사람이 많다. 셀링을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시는 창업 강사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국화는 "경제적 자유는 어느 정도는 달성했다. 1년에 3~4개월 정도는 해외여행을 갈 수 있다"며 매력 어필했다.

이에 MC들은 서로 "제가 가면 안 되나요"라며 국화를 탐냈다. 국화는 "재미있게 잘 놀아줄 수 있는 남자를 원한다"며 이상형을 밝혔다. 국화는 "집도 있고 차도 있다. 남자만 있으면 된다"고 전했다. 8기 영수는 "자기소개가 중요하다"며 사람들을 달리 봤다. 4기 영수는 "남자들이 여우야"라고 말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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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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