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대로' 이유리, 고은아 어묵꼬치에 "부산 50년 전통의 식당 맛" 극찬

박정수 2022. 10. 2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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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대로' 이유리가 고은아 요리에 감탄했다.

27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이하 '원하는대로')에서는 배우 이유리-고은아, '인턴 가이드' 김종현이 뭉친 충북 제천 여행기 2탄이 펼쳐졌다.

이날 고은아는 저녁으로 마늘보쌈과 매운 어묵을 준비했다.

고은아는 "사람들 불러놓고 맛있는 음식, 이것저것 해서 같이 먹으면서 얘기하는 걸 좋아하다 보니까 요리가 취미이자 특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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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대로' 이유리가 고은아 요리에 감탄했다.

27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이하 '원하는대로')에서는 배우 이유리-고은아, '인턴 가이드' 김종현이 뭉친 충북 제천 여행기 2탄이 펼쳐졌다.

이날 고은아는 저녁으로 마늘보쌈과 매운 어묵을 준비했다. 고은아는 "사람들 불러놓고 맛있는 음식, 이것저것 해서 같이 먹으면서 얘기하는 걸 좋아하다 보니까 요리가 취미이자 특기다"고 밝혔다.

매운 어묵 맛을 본 이유리는 "어묵집 하자"며 "아주 유명한 부산에 숨겨진 50년 전통의 어묵탕집. 그런 맛이었던 것 같다"며 폭풍 흡입했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는 순도 100% 무계획 NO 설정 찐친들과 떠나는 하이퍼 리얼리즘 여행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MB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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