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살포시 공개한 웨딩사진…딱 걸린 ♥임창정 키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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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화보 같은 웨딩사진을 살포시 공개했다.
이 가운데 거울 셀카를 찍는 서하얀과 함께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웨딩사진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최근 공개된 가족사진과는 달리 5년 전 결혼사진에선 임창정이 한 눈에도 서하얀보다 키가 훨씬 큰 모습으로 포착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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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화보 같은 웨딩사진을 살포시 공개했다.
서하얀은 27일 "트렌치코트 한번 겨우 입었는데 벌써 겨울이 온듯한 요즘. 날이 추워지니 피부 보습이 신경이 쓰이고 잦은 촬영에 메이크업 하는 날도 많아지니 티비 속 클로즈업한 제 모습에 눈가도 신경이 쓰이더라구요"라며 영양제를 챙겨 먹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거울 셀카를 찍는 서하얀과 함께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웨딩사진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흑백 사진 속 두 사람은 손을 잡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근 공개된 가족사진과는 달리 5년 전 결혼사진에선 임창정이 한 눈에도 서하얀보다 키가 훨씬 큰 모습으로 포착돼 눈길을 끈다.
서하얀은 2017년 임창정과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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