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달린집4' 김하늘, 뚝딱 만든 파밥 정체는?

조은애 기자 2022. 10. 2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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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집4' 김하늘이 소탈한 매력을 발산한다.

27일 방송되는 tvN '바퀴 달린 집4'에서는 삼형제 성동일, 김희원, 로운과 함께 제주 여행을 떠난 배우 김하늘의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성동일은 특별한 비법으로 제주 녹차 향을 훈연한 삼겹살을 준비한다.

'바퀴 달린 집4'는 이날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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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바퀴 달린 집4' 김하늘이 소탈한 매력을 발산한다.

27일 방송되는 tvN '바퀴 달린 집4'에서는 삼형제 성동일, 김희원, 로운과 함께 제주 여행을 떠난 배우 김하늘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삼형제는 처음으로 인연이 없는 손님의 등장에 귀여운 '뚝딱이'가 된다. 이들은 '우리집 앞마당'에서 연날리기를 즐긴다. 연신 "좋다", "대박"을 외치는 김하늘과 달리, 로운은 우당탕탕하다 돌발상황을 맞는다.

특히 성동일은 특별한 비법으로 제주 녹차 향을 훈연한 삼겹살을 준비한다. 정체불명의 김하늘표 파밥 역시 군침을 돌게 할 전망이다.

'바퀴 달린 집4'는 이날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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