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노을 진 바닷가서 감성샷 "캠핑 가고 싶다"

조태영 2022. 10. 27. 2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안보현이 캠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안보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캠핑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보현은 바닷가 노을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확인한 가수 딘딘은 "캠핑밖에 모르는 바보현"이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보현(사진=안보현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배우 안보현이 캠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안보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캠핑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보현은 바닷가 노을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확인한 가수 딘딘은 “캠핑밖에 모르는 바보현”이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tvN ‘백패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또 그룹 위너의 강승윤은 “오 필름 감성”이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안보현은 지난달 2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2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이네임’으로 OTT 부문 남자 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조태영 (whxodud@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