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정경심 전 교수, 형집행정지 연장 신청

손구민 2022. 10. 2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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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집행정지로 1개월 동안 일시 석방된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건강 문제를 사유로 검찰에 형집행정지 기간 연장을 신청했습니다.

정 전 교수는 "디스크 파열과 협착, 하지마비에 따른 신속한 수술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두 차례 형 집행정지를 신청한 끝에 이달 4일 풀려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고, 추가 치료를 위해 형집행정지 기간 연장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조만간 차장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심의위원회를 열고 형집행정지 연장 필요성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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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자료사진]

형집행정지로 1개월 동안 일시 석방된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건강 문제를 사유로 검찰에 형집행정지 기간 연장을 신청했습니다.

정 전 교수는 "디스크 파열과 협착, 하지마비에 따른 신속한 수술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두 차례 형 집행정지를 신청한 끝에 이달 4일 풀려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고, 추가 치료를 위해 형집행정지 기간 연장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조만간 차장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심의위원회를 열고 형집행정지 연장 필요성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정 전 교수는 딸 조민 씨의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하고 조씨의 입시에 부정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올해 1월 대법원에서 징역 4년의 실형은 확정받아 복역해왔습니다.

손구민 기자(kmsoh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21274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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