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27일 오후 4시 코로나19 545명…전주대비 1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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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27일 새벽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내 11개 전 시군에서 모두 54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대보다는 40명, 일주일 전과 비교해서도 186명이 각각 많은 것이다.
도내에서는 전날 하루 동안에도 코로나19 확진자 1075명이 새롭게 발생해 사흘 연속 신규 확진자가 천명대를 기록했다.
지금까지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사망자 888명을 포함해 모두 79만 705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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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27일 새벽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내 11개 전 시군에서 모두 54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대보다는 40명, 일주일 전과 비교해서도 186명이 각각 많은 것이다.
지역별로는 제천 125명, 음성 88명, 청주.충주.진천 각 61명, 영동 45명, 증평 36명, 옥천 32명, 단양 16명, 괴산 13명, 보은 7명이다.
도내에서는 전날 하루 동안에도 코로나19 확진자 1075명이 새롭게 발생해 사흘 연속 신규 확진자가 천명대를 기록했다.
지금까지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사망자 888명을 포함해 모두 79만 705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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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박현호 기자 ckatnf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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