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신애라, 단돈 5천원으로 ‘달달’ 데이트…포옹에 뽀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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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인표가 아내 신애라와 단돈 5000원으로 데이트를 즐긴 모습을 공개했다.
차인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데이트 비용 걷기 무료, 사진 5000원"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인표와 신애라 부부가 다정하게 찍은 인생네컷 사진이 담겼다.
차인표는 1995년 배우 신애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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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배우 차인표가 아내 신애라와 단돈 5000원으로 데이트를 즐긴 모습을 공개했다.
차인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데이트 비용 걷기 무료, 사진 5000원”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인표와 신애라 부부가 다정하게 찍은 인생네컷 사진이 담겼다. 결혼 28년차 부부가 여전히 포옹과 뽀뽀를 하며 달콤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을 함께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서로를 사랑하는 모습이 느껴진다.
이에 방송인 장영란은 “기분 좋아지는 사진이에요. 책 너무 재미있어요. 형부 진짜 짱”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차인표는 1995년 배우 신애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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