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금화목토’ 직진남 김재영, 여심 저격하는 매력

김명미 2022. 10. 27. 1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재영이 여심을 저격 중이다.

김재영은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연출 남성우/극본 하구담)에서 우월한 자태와 화려한 비주얼을 가진 슈퍼스타 강해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김재영은 다가갈 수 없는 냉철함 뒤 상은을 향한 사랑 가득한 눈빛, 거침없는 행보로 직진남의 매력을 여과 없이 드러내며 여심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이렇듯 김재영은 첫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성공적인 도전을 알리며 배우로서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김재영이 여심을 저격 중이다.

김재영은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연출 남성우/극본 하구담)에서 우월한 자태와 화려한 비주얼을 가진 슈퍼스타 강해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그는 13년전 마주한 첫 사랑 제이미, 상은(박민영 분)을 다시 마주하게 되며 김재영 표 로맨틱 코미디의 시작을 알렸다.

김재영은 다가갈 수 없는 냉철함 뒤 상은을 향한 사랑 가득한 눈빛, 거침없는 행보로 직진남의 매력을 여과 없이 드러내며 여심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특히 그의 진솔한 대사들은 매회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상은의 직업에 반감을 가진 지은에게 “아무것도 하지 말죠. 그 여자 나에겐 빛 같은 존재였어요. 세상 누구보다 멋지게 살 여자였고, 그 여자가 어떤 선택을 하든 나 그 여자 힘든 거 못 봐요. 그니까 최상은 씨 흔들지 마요. 그냥 둬요"라며 솔직한 대사들을 쏟아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든 것.

이렇듯 김재영은 첫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성공적인 도전을 알리며 배우로서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입증했다.(사진=tvN)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