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C게임즈, ‘트리 오브 세이비어M’ 11월2일 정식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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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C게임즈(대표 김학규)는 모바일 MMORPG 신작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의 정식서비스를 11월2일 오후 3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크로스 플랫폼 MMORPG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은 동화적인 배경 속에서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호쾌한 전투 타격감을 경험할 수 있는 핵앤슬래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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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C게임즈(대표 김학규)는 모바일 MMORPG 신작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의 정식서비스를 11월2일 오후 3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크로스 플랫폼 MMORPG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은 동화적인 배경 속에서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호쾌한 전투 타격감을 경험할 수 있는 핵앤슬래시 게임이다. 2차례의 비공개 테스트를 거쳐 안정화와 게임퀄리티를 높였다.
IMC게임즈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오는 31일 부터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식 오픈 전 미리 앱을 다운받아 설치한 후 사전 캐릭터 생성을 통해 가장 먼저 나만의 캐릭터를 꾸미고 내가 원하는 이름을 선점할 수 있다.
여기서 설정한 이름은 전월드를 통틀어 유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캐릭터 생성은 그 다음날인 11월1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김학규 대표는 “사전 캐릭터 생성 기간동안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의 큰 강점 중 하나인 독특하고 귀여운 캐릭터를 직접 커스터마이징 해볼 수 있으며 생성 과정을 통해 다양한 의상과 감정표현 등 꾸미기와 커뮤니케이션 요소를 먼저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은 PC 환경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멀티플랫폼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희찬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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