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대상 선정
2022. 10. 27. 16: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상북도는 영호남 지역의 숙원사업인 성주~대구 간 고속도로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 반영된 고속도로는 18.8㎞의 왕복 4차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국가도로망 동서 3축(김제~포항) 중 유일한 단절 구간인 무주~대구 가운데 성주~대구 구간이다.
이 고속도로는 환서해권과 환동해권을 연결하고 경북 서·남부권에서 새로 건설되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는 영호남 지역의 숙원사업인 성주~대구 간 고속도로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 반영된 고속도로는 18.8㎞의 왕복 4차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국가도로망 동서 3축(김제~포항) 중 유일한 단절 구간인 무주~대구 가운데 성주~대구 구간이다. 이 고속도로는 환서해권과 환동해권을 연결하고 경북 서·남부권에서 새로 건설되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각그랜저 아니라 '갓그랜저'다"…실물 첫 공개 반응 보니
- '서울→인천' 15분 만에 주파…3년 뒤 신세계 열린다
- 순식간에 46억 '꿀꺽'…'단타 왕개미' 딱 걸렸다
- 매달 536만원 따박따박…2030 몰리는 '이곳' 어디길래
- 스페인 간 오세훈의 한마디…서초·용산·마포 환호한 까닭
- '사내연애' 화제된 미모의 여성…송민호 동생 송단아
- 김연아, 흑석동 빌라는 대박났는데 송도 상가는 '아쉽네' [최원철의 미래집]
- '비♥' 김태희 근황, 수수한 화장에도 빛나는 미모...루머로 볼살이 쏙 빠진
- "배달원이 음식 빼 먹어"…조작 유튜버 송대익, 1심 유죄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