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545명 확진…1주 전보다 186명↑

심규석 2022. 10. 2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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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45명 발생했다.

하루 전 같은 시간대(505명)보다 40명, 1주 전인 지난 20일 동시간대(359명)보다 186명 많다.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125명, 음성 88명, 청주·충주·진천 각 61명, 영동 45명, 증평 36명, 옥천 32명, 단양 16명, 괴산 13명, 보은 7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79만7천5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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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27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45명 발생했다.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하루 전 같은 시간대(505명)보다 40명, 1주 전인 지난 20일 동시간대(359명)보다 186명 많다.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125명, 음성 88명, 청주·충주·진천 각 61명, 영동 45명, 증평 36명, 옥천 32명, 단양 16명, 괴산 13명, 보은 7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79만7천52명으로 늘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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