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35주' 서영, D라인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 [리포트:컷]

노민택 2022. 10. 2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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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영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26일 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35주가 지나가고 있다. 안떨릴줄 알았는데 긴장의 나날들을 보내는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영은 자신의 배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서영은 지난 2006년 '여우야 뭐하니'로 데뷔, 지난해 '남편이 필요해'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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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서영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26일 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35주가 지나가고 있다. 안떨릴줄 알았는데 긴장의 나날들을 보내는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영은 자신의 배를 바라보고 있다. 만삭 임산부인 만큼 커다란 D라인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서영의 흐뭇한 미소와 배를 감싸 안은 두 손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영은 지난 2006년 '여우야 뭐하니'로 데뷔, 지난해 '남편이 필요해'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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