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송’ 조민아, 곧 35kg···독박육아 힘들었나
김지우 기자 2022. 10. 27. 16:14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27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 머리 시절 민아랑 더 쪼꼬미 때 강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민아는 아들과 함께 거울 셀카를 남긴 모습이다. 조민아는 “최고의 다이어트는 이별이 아니라 육아인 듯. 35kg이 머지않았다”는 말을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실제로 조민아는 야윈 얼굴과 피곤한 듯 퀭한 표정을 보였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20년 6세 연상 비연예인과 혼인신고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으나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김지우 온라인기자 zwoom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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