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산농협, 김장 및 반찬나눔 행사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천안의 직산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 회원들이 김장 및 반찬 나눔 행사를 벌였다.
27일 직산농협에 따르면 주부대학 총동창회 회원 60여 명은 직산농협하나로마트의 주차장에서 김장 및 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직산농협 민병억 조합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지역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농협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등 지역 내 취약 계층 전달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충남 천안의 직산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 회원들이 김장 및 반찬 나눔 행사를 벌였다.
27일 직산농협에 따르면 주부대학 총동창회 회원 60여 명은 직산농협하나로마트의 주차장에서 김장 및 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직산농협 민병억 조합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지역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농협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B.A.P 출신 힘찬, 두 번째 성추행 혐의로 재판행
- [속보] '계곡살인' 이은해 1심 무기징역…법원 "보험금 8억원 노린 살인"
- [이재용 회장 취임] 10년 만에 '이재용 시대' 열렸다…'뉴삼성' 구축 속도
- [2022 국감] 국정원 "박지원 이전엔 첩보 삭제 지시한 원장 없어"
- 'BTS 정국 모자 1000만원' 자칭 외교부 직원…형사처벌 기로
- [김병헌의 체인지] '이재명 리스크=야당 탄압', 유동규도 동의할까?
- [TMA 인터뷰] 더보이즈 "숨가쁜 올 한해, '올해의 아티스트'로 보상받아"
- 발란·트렌비·머스트잇, 가품 척결 힘쓰지만 '소비자 권익' 나몰라라
- 5년간 피해액 26조…검찰, '기술유출 범죄' 칼 빼들었다
- 정용진, '발암물질 논란' 스타벅스 수장 교체…분위기 쇄신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