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종합작품전' 개막…주문식교육 성과물 3년 만에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영진전문대는 27일 주문식교육을 통해 성장한 학생들의 실력을 선보이는 '종합작품전'을 개막했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3년 만에 재개된 작품전은 27~28일 이틀간 산학연계 프로젝트로 진행한 기발한 작품과 공모전 입상작 등을 전시하고, 공연과 발표회도 열린다.
컴퓨터정보계열은 캡스톤디자인 교과목과 연계해 학생들이 1여년간 공들인 40여점을 출품하고, AI융합기계계열은 스마트기계설계과 등 5개 학과 전공연구회가 작품을 내놓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는 27일 주문식교육을 통해 성장한 학생들의 실력을 선보이는 '종합작품전'을 개막했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3년 만에 재개된 작품전은 27~28일 이틀간 산학연계 프로젝트로 진행한 기발한 작품과 공모전 입상작 등을 전시하고, 공연과 발표회도 열린다.
컴퓨터정보계열은 캡스톤디자인 교과목과 연계해 학생들이 1여년간 공들인 40여점을 출품하고, AI융합기계계열은 스마트기계설계과 등 5개 학과 전공연구회가 작품을 내놓는다.
유아교육과는 교재교구 전시회인 '꿈꾸는 놀이터'를 마련해 유아교육기관 원아들을 초청하고, 간호학과는 간호실무 학습성과 발표회를 개최한다.
jsgo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내 땅에 이상한 무덤이"…파 보니 얼굴뼈 으스러진 백골시신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결혼식에 남편쪽 하객 1명도 안 와, 사기 결혼 의심" 아내 폭로
- 알몸으로 '터벅터벅' 번화가 배회한 남성, 문신·흉터 가득 "입가엔 흰 거품" [영상]
- '나는솔로' 23기 정숙, 조건만남 절도 의혹에 "피해준적 없다"
- 박명수, 이효리 이사선물로 670만원 공기청정기 요구에 "우리집도 국산"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출산 후 근황 "나 왜 폭삭 늙었지"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