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경 밝히는 '계곡 살인' 사건 피해자 유족

윤태현 2022. 10. 2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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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계곡 살인' 사건 피해자 윤모씨의 매형 A씨가 2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은해(31·여)씨와 공범 조현수(30·남)씨의 선고공판을 참관한 뒤 법원 밖에서 심경을 밝히고 있다.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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