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子 낳고 더 예뻐지면 ♥제이쓴은 어쩌지 "과즙미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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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가 과즙상 얼굴로 과즙미를 팡팡 터뜨렸다.
홍현희는 27일 "과즙상 과즙미 팡팡이란 댓글 달렸음 좋겠네"라는 희망사항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홍현희는 과즙상 얼굴을 살짝 찡그리면서 과즙을 팡팡 터뜨렸다.
걸그룹 센터를 해도 될 미모를 자랑하며 과즙상 미모로 나른한 오후에 상큼한 기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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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과즙상 얼굴로 과즙미를 팡팡 터뜨렸다.
홍현희는 27일 “과즙상 과즙미 팡팡이란 댓글 달렸음 좋겠네”라는 희망사항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광고 촬영 중으로 보이는 홍현희는 자몽을 반으로 갈라 양 볼에 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현희는 과즙상 얼굴을 살짝 찡그리면서 과즙을 팡팡 터뜨렸다. 걸그룹 센터를 해도 될 미모를 자랑하며 과즙상 미모로 나른한 오후에 상큼한 기분을 선사했다.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지난 8월 아들 ‘똥별이’를 낳았고,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초고속 복귀했다. 복귀 후에는 ‘국가가 부른다’에 합류하면서 워킹맘으로서 쉴 틈 없이 일하고 있다.
한편 홍현희는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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