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목동여신 이제는 스크린까지 장악 [포토엔HD]

[뉴스엔 이재하 기자]

영화 첫번째 아이 언론배급 시사회가 10월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박하선, 오동민, 공성하, 오민애, 허정재 감독이 참석 했다.

'첫번째 아이'는 육아휴직 후 복직한 여성이 직장과 가정에서 겪는 무수한 딜레마를 통해 의지할 수도 홀로 설 수도 없는 세상과 마주한 우리 시대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뉴스엔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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