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EXID, 완전체 뭉친 이유→뮤비 촬영 비화 "교도소 세트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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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가 완전체로 '컬투쇼'를 찾아 신곡 '불이나' 라이브와 풍성한 입담을 펼쳤다.
27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선 신곡 '불이나'로 돌아온 EXID(엘이, 정화, 하니, 솔지, 혜린)가 출연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EXID는 '불이나'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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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EXID가 완전체로 ‘컬투쇼’를 찾아 신곡 ‘불이나’ 라이브와 풍성한 입담을 펼쳤다.
27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선 신곡 ’불이나‘로 돌아온 EXID(엘이, 정화, 하니, 솔지, 혜린)가 출연했다.
3년 만에 완전체로 뭉치게 된 이유에 대해 “이번에 데뷔 10주년이 됐다. 10주년을 그냥 넘어가기 아쉬우니까 팬들에게 선물할 게 없을까 하다가 앨범을 내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뮤직비디오가 교도소 배경이었다며 “교도소 세트장을 갔다. 가니까 처음에는 세트장이긴 해도 무섭더라. 처음에 도착했을 때는 진짜 교도소인 줄 알았고 나중에 세트장임을 알게 됐다”라고 밝히며 “나중에 다 탈옥한다. 뮤직비디오 많이 감상해달라”고 덧붙였다.
또한 “안무 맞추기 쉽지 않았을 텐데?”라는 질문에 “한번 추고 다들 5분만 쉬자고 하더라, 우리가 많이 힘들구나 싶었다” “3년간 걸그룹 쉬다보니까 오랜만에 하려니까 쉽지 않더라”고 털어놨다.
특히 막내 정화가 가장 힘들어했다고 멤버들이 깜짝 폭로하자 정화는 “한창 활동했을 때 언니들이 제 나이였더라. (이번에 활동하면서)언니들한테 존경을 표하면서 어떻게 그렇게 했었냐고 했다”라고 입담을 뽐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EXID는 ‘불이나’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두시 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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