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규필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종영 소감 “많은 걸 배웠다”

김명미 2022. 10. 27. 15: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규필이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종영 소감을 밝혔다.

고규필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서 국선 변호사 사무실 사무원 도영수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이어 "촬영을 시작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종영이라니 감회가 남다르다. 함께 해서 즐거웠고, 많은 걸 배운 시간이었다.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도영수'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감사 인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고규필이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종영 소감을 밝혔다.

고규필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서 국선 변호사 사무실 사무원 도영수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극의 몰입도를 한 층 더 높인 고규필은 소속사를 통해 “우선 함께 울고 웃으며 고생한 선후배 동료 배우분들,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애쓰신 감독님, 작가님, 현장 스태프분들 모두 감사했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촬영을 시작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종영이라니 감회가 남다르다. 함께 해서 즐거웠고, 많은 걸 배운 시간이었다.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도영수’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감사 인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는 지난 10월 26일 디즈니+를 통해 마지막 에피소드가 공개됐다.(사진=빅보스엔터테인먼트)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