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도' 홍석천, 인생 첫 대용량 식탁 도전…'멘탈 붕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홍석천이 인생 최초로 대용량 식탁 차리기 미션에 도전한다.
28일 방송되는 SBS 특집 ESG 예능 프로그램 '에코아일랜드 천사도'에서는 홍석천이 25인분 저녁 차리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대용량 식사 준비에 잠시 당황한 홍석천은 고민 끝 태국 음식점을 운영했던 경험을 살려 푸팟퐁커리를 저녁 식사 메뉴로 결정한다.
홍석천의 요리 결과는 28일 오전 10시 30분 '에코아일랜드 천사도'에서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인생 최초로 대용량 식탁 차리기 미션에 도전한다.
28일 방송되는 SBS 특집 ESG 예능 프로그램 '에코아일랜드 천사도'에서는 홍석천이 25인분 저녁 차리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대용량 식사 준비에 잠시 당황한 홍석천은 고민 끝 태국 음식점을 운영했던 경험을 살려 푸팟퐁커리를 저녁 식사 메뉴로 결정한다.
재료 구매에서도 탄소 마일리지를 고민하며 로컬 푸드 활용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현장 스태프들을 놀라게 한다는 후문이다.
홍석천은 채소, 해산물 손질 등 재료 손질부터 애를 먹는데, 요리를 보조해야 할 김기혁과 모나가 요리와는 완전히 거리가 멀어 '멘탈 붕괴'에 빠진다.
홍석천의 요리 결과는 28일 오전 10시 30분 '에코아일랜드 천사도'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