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시구 “다시 승리요정 되고파”
하수나 2022. 10. 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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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초아가 야구 플레이오프 시구에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
가수 초아는 2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 키움히어로즈 시구에 나선다.
앞서 지난해 5월 키움히어로즈 시구자로 나선 경험이 있는 초아는 "제가 다시 승리 요정이 돼 우승까지 달리시길 바란다. 선수단이 부상없이 좋은 경기 하시길 응원하겠다"고 각별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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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초아가 야구 플레이오프 시구에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
가수 초아는 2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 키움히어로즈 시구에 나선다.
앞서 지난해 5월 키움히어로즈 시구자로 나선 경험이 있는 초아는 “제가 다시 승리 요정이 돼 우승까지 달리시길 바란다. 선수단이 부상없이 좋은 경기 하시길 응원하겠다”고 각별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초아는 드라마 OST는 물론 지난 4월에는 데뷔 첫 디지털 싱글 ‘Yesterday’로 팬들을 찾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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