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송’ 조민아 “최고 다이어트는 이별 아닌 육아, 곧 35㎏”

박정민 2022. 10. 2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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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조민아는 10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다이어트는 이별이 아니라 육아인 듯. 머리카락 무게가 2kg 인가???? 35kg가 머지않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조민아는 아들 육아로 바쁜 모습이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20년 6세 연상 비연예인과 혼인신고 후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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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조민아는 10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다이어트는 이별이 아니라 육아인 듯. 머리카락 무게가 2kg 인가???? 35kg가 머지않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조민아는 아들 육아로 바쁜 모습이다. 작고 가녀린 몸이지만 한 손으로 아들을 안으며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갈수록 수척해지고 있는 근황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20년 6세 연상 비연예인과 혼인신고 후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조민아는 남편과 이혼 소송 중이며,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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