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남천둔치와 영남대서 29일 '청춘마이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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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경북 경산시 공연이 오는 29일 오후 남천둔치와 영남대 야외공연장에서 각각 열린다.
27일 경산시에 따르면 29일 오후 1시 남천둔치 야외공연장에서는 리다·비파선셋·더헤븐앙상블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이날 오후 4시 영남대 정문앞 Y-STAR 프로젝트 야외공연장에서는 김형동 프로젝트·콘솔피아노앙상블·다온매직컴퍼니·클래식기타리스트 곽진규·자판기유자차 등이 출연해 젊음의 열정을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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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경북 경산시 공연이 오는 29일 오후 남천둔치와 영남대 야외공연장에서 각각 열린다.
27일 경산시에 따르면 29일 오후 1시 남천둔치 야외공연장에서는 리다·비파선셋·더헤븐앙상블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이날 오후 4시 영남대 정문앞 Y-STAR 프로젝트 야외공연장에서는 김형동 프로젝트·콘솔피아노앙상블·다온매직컴퍼니·클래식기타리스트 곽진규·자판기유자차 등이 출연해 젊음의 열정을 발산한다.
청춘마이크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한다.
열정과 재능 있는 청년예술가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북 권역별로 나눠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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