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주간 홍보 캠페인'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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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27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세계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날을 기념해 '호스피스·완화의료 주간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병원 관계자는 "호스피스·완화의료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국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기관에서 공동으로 실시하는 캠페인"이라며 "대전성모병원 호스피스 팀은 매년 호스피스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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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27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세계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날을 기념해 ‘호스피스·완화의료 주간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진행됐다.
캠페인은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오해와 진실 OX 퀴즈, 안내 책자 및 기념품 전달 등으로 이뤄졌다.
병원 관계자는 “호스피스·완화의료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국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기관에서 공동으로 실시하는 캠페인”이라며 “대전성모병원 호스피스 팀은 매년 호스피스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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