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지연 '강남좀비'로 관객 만나...11월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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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일주와 박지연이 주연을 맡은 코믹 좀비 액션 '강남좀비'가 오는 11월 30일 개봉을 확정했다.
티아라 출신 배우 박지연과 지일주가 호흡을 맞추는 '강남좀비'는 원인불명의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이 출몰하면서 혼돈의 중심이 된 강남,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목숨을 건 사람들의 사투를 담는다.
한편 지일주X박지연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강남좀비'는 오는 11월 30일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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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지일주와 박지연이 주연을 맡은 코믹 좀비 액션 ‘강남좀비’가 오는 11월 30일 개봉을 확정했다.
티아라 출신 배우 박지연과 지일주가 호흡을 맞추는 ‘강남좀비’는 원인불명의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이 출몰하면서 혼돈의 중심이 된 강남,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목숨을 건 사람들의 사투를 담는다.
27일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선 갑작스러운 좀비 떼들의 습격과 함께 반드시 살아나가야 하는 지일주, 지연의 모습이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좀비로 변해버린 사람들과 무리를 지어 달려오는 좀비들의 위협적인 추격 속 살아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맞서는 ‘현석’(지일주)와 ‘민정’(박지연)의 모습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지일주X박지연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강남좀비’는 오는 11월 30일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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