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새내기와 하나되는 소통공감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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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27일 안영동 효문화마을관리원에서 신규공무원 87명을 대상으로 구정과 공직을 폭넓게 이해하고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새내기와 하나되는 소통공감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선배 공무원으로부터 공직마인드, 정신건강 관리, 문서 작성법, 예산의 이해 등 공직 노하우를 듣고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조별 협업을 통한 인구감소, 원도심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구정 현안과 대안을 모색하는 다양한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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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27일 안영동 효문화마을관리원에서 신규공무원 87명을 대상으로 구정과 공직을 폭넓게 이해하고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새내기와 하나되는 소통공감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선배 공무원으로부터 공직마인드, 정신건강 관리, 문서 작성법, 예산의 이해 등 공직 노하우를 듣고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조별 협업을 통한 인구감소, 원도심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구정 현안과 대안을 모색하는 다양한 토론을 벌였다.
김광신 중구청장은 "초심을 잃지 말고 적극적인 자세로 공직생활에 임해 중구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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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김화영 기자 young1968@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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