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 개봉 이틀째 관객들 호평 "심리물 중 단연 으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자백'(감독 윤종석)에 실관람객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자백'은 지난 26일 개봉과 동시에 주요 극장 사이트에서 극찬을 받고 있다.
'자백'은 개봉 하루만에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1, CGV 골든에그지수 94%,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 8.6을 기록하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자백'은 개봉 첫날인 지난 26일 하루 4만3693명을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자백'(감독 윤종석)에 실관람객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자백'은 지난 26일 개봉과 동시에 주요 극장 사이트에서 극찬을 받고 있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자백'은 개봉 하루만에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1, CGV 골든에그지수 94%,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 8.6을 기록하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개봉일에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스토리, 연기력, 긴장감, 추리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고 시간이 순삭"(CGV 전감***), "진짜 올해 본 심리물 영화 중에 단연 으뜸이구요, 끝까지 마음을 졸이게 하는 스토리 라인 한 마디로 대박이었습니다"(롯데시네마 손*준) "이 영화를 보면서 잠드신 분은 24시간 밤샘 근무를 하신 것이 틀림없습니다"(롯데시네마 유*현) "지루할 틈 없이 만들어서 관객을 사로잡아 엔딩까지 끌고가는 영화"(CGV n2***), "반전이 있는 최고의 스릴러. 집중하게 된다!"(CGV Blac***) 등의 평을 남겼다.
한편 '자백'은 개봉 첫날인 지난 26일 하루 4만3693명을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무인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바닥엔 체모·체액, 청소하는데 현타오더라"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 귀신들 나와 잠 못자" 괴로움 호소
- 성유리 "억울하다" 했지만…남편 안성현 징역 7년 구형에 벌금 20억·추징금 15억
- 유비빔, 불법영업 자백 "무허가 식당 운영하다 구속돼 집유…죄송"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김민희 "10년만에 이혼 밝힌 이유? 남자들 다가올까봐…지인 남편도 만나자더라"
- 로버트 할리, 콩나물더미 내팽개쳐…아내 명현숙 오열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