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허니제이, 이렇게 섹시한 임산부라니…슬립 입고 "막공 끝"

2022. 10. 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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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임신 중인 댄서 허니제이가 휴식기를 알렸다.

27일 허니제이는 "어제의 #기카노보 막공 끝(당분간) 스우파 우승 1주년 (감동의 깜짝 이벤트) 의미가 있었다♥"라며 공연 직후 촬영한 사진을 공유했다.

허니제이는 블랙 컬러의 슬립 원피스에 올리브 컬러의 가죽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의실종 패션에 허니제이의 섹시한 매력이 부각됐다. 현재 임신 중인 허니제이는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허니제이는 오는 11월 4일 패션업계에 종사하는 1세 연하의 정담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훤칠한 키와 비주얼의 예비신랑을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허니제이 채널]-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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