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범인은 아빠였다…가족에 흉기 휘두른 뒤 '치밀한 행동'
박하정 기자 2022. 10. 27. 14:09
한 40대 남성이 외출하고 돌아오니 "아내와 두 아들이 죽었다"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그런데 근처 CCTV에 어떤 장면이 잡혔을까요? 영상으로 함께 확인하시죠.
박하정 기자parkhj@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튜버 하늘 남편, 과거 프로배구 승부조작 가담 전력”
- 공효진, 선글라스+숏베일…세상에서 가장 힙한 웨딩드레스
- 자전거 타는 좀비?…환상이 실현되는 '판타지 페스트'
- “찾아주면 3배 사례” 택시기사의 촉으로 마약 소지 승객 잡았다
- “퇴원 축하해!” 유니콘으로 변신한 4살 꼬마 환자 주치의
- “담배 사줄게” 여중생 간음한 40대 교사 감형…이유는
- 머스크, 세면대 들고 트위터 본사 방문…'괴짜 오너' 인증?
- 고물가에 1,000원 짜리 '금'붕어빵…길거리 간식 맞나요
- “시련 아무리 엄혹해도 아이스크림은 먹여야”…북, 아이스크림 공장 준공
- “시위 공간 좁고 보는 사람 없어”…용산 집회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