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비밀의 집' 종영 후, 가만히 누워 있었다"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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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은이 화보에서 신비롭고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비밀의 집'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영은, 3년 만의 복귀작에서 주인공 백주홍 역을 맡아 일과 사랑에 직진인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영은은 "드라마가 끝나면 하고 싶은 일이 정말 많았는데 그런 것들을 다 미루고 가만히 누워만 있었다. 낮에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조용히 누워 있는 시간이 정말 좋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영은 화보와 인터뷰는 '주부생활'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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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배우 이영은이 화보에서 신비롭고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비밀의 집'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영은, 3년 만의 복귀작에서 주인공 백주홍 역을 맡아 일과 사랑에 직진인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영은은 “드라마가 끝나면 하고 싶은 일이 정말 많았는데 그런 것들을 다 미루고 가만히 누워만 있었다. 낮에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조용히 누워 있는 시간이 정말 좋다”고 근황을 전했다.
요즘 육아에 전념 중이라는 이영은, 딸 서연이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이 됐다고. 그는 “그날그날의 학교 숙제와 학습지만 풀고 주말에 댄스, 수영, 미술 정도를 배운다. 다른 사교육은 시키지 않아 비교적 무난하게 보냈다”면서 “딸 서연이는 책상에 오래 앉아 있기 보다는 춤 추기 좋아하고 자유분방한 1학년”이라고 딸의 성향을 전했다.
이영은의 관심사는 건강이다. 다양한 건강 관리 방법을 모색하던 중 지인이 가르쳐 준 야채수에 푹 빠졌다는 이영은은 “유기농 우엉, 무, 당근, 표고버섯 등을 푹 끓여 아침저녁 으로 꾸준히 마시는 것”을 건강 관리 비결로 꼽았다.
이영은은 당분간 일상을 즐기며 차기작을 준비할 계획이다. 이영은 화보와 인터뷰는 '주부생활'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주부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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