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X김윤진X나나 '자백', 개봉 첫날부터 입소문 터졌다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소지섭, 김윤진, 나나가 주연한 영화 '자백'이 26일 개봉과 동시에 주요 극장 사이트에서 실관람객의 극찬을 받으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자백'은 개봉 하루만에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1, CGV 골든에그지수 94%,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 8.6을 기록하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개봉일에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스토리, 연기력, 긴장감, 추리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고 시간이 순삭"(CGV 전감***), "진짜 올해 본 심리물 영화 중에 단연 으뜸이구요. 끝까지 마음을 졸이게 하는 스토리 라인 한 마디로 대박이었습니다"(롯데시네마 손*준), "이 영화를 보면서 잠드신 분은 24시간 밤샘 근무를 하신 것이 틀림없습니다"(롯데시네마 유*현), "지루할 틈 없이 만들어서 관객을 사로잡아 엔딩까지 끌고가는 영화"(CGV n2***), "반전이 있는 최고의 스릴러. 집중하게 된다!"(CGV Blac***), "느슨해진 영화계에 긴장감을 주는 작품"(CGV apr***), "스토리가 신선하고 전개도 빠르고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네요"(메가박스 qnsghd25**), "전체적으로 연기력도 좋고 몰입감도 좋네요"(CGV 하***), "최고의 몰입감! 빠른 전개 덕에 정말 쫄깃하게 봤어요"(메가박스 ldh9707***), "다들 연기도 좋고 사전 전개도 빨라서 지루하지 않았고 몰입도도 좋았습니다"(메가박스 김*경)라며 순식간에 밀실 살인 사건의 한복판으로 들어가는 과감하고 빠른 전개와 숨 쉴 틈조차 없는 짜릿한 몰입감에 주목하며 추천을 아끼지 않았다.
역대급 몰입감으로 모두의 시간을 순삭할 '자백'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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