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아연광산 고립 사고

최창호 기자 2022. 10. 2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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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뉴스1) 최창호 기자 = 27일 오전 경북 봉화군 소천면 서천리에 위치한 아연 광산에 고립된 광부 2명을 구조하기 위해 갱도 통로 확보 작업 중인 가운데 경북소방본부 관계자가 구조상황 등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이날 오전 8시34분쯤 동료 5명과 함께 갱로 레일작업을 하기 위해 갱도로 들어갔던 50대와 60대 광부 2명이 쏟아진 뻘에 고립됐다. (경북소방본부제공) 2022.10.27/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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