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전다빈, 언더붑+티팬티‥노출에 빠질 만한 완벽 몸매

[뉴스엔 이해정 기자]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전다빈은 10월 25일 개인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전다빈의 바디 프로필 사진 여러 장이 담겼다. 전다빈은 "땀복 판매 준비하다 보니 바디 프로필 마렵다(찍고 싶다)"며 새로운 도전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전다빈은 언더붑(밑 가슴라인을 드러내는 상의)에 티팬티로 과감하게 몸을 드러내 건강한 섹시미를 뽐내는 모습. 필라테스로 가꾼 탄력적인 보디라인이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또한 전신에 3, 40개에 이른다는 다양한 모양의 타투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7살 딸을 양육 중인 전다빈은 프리랜서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고 있다.

전다빈은 MBN, ENA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3'에 출연했으나 최종 커플이 되진 못했다.

(사진=전다빈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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