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청춘·성장 서사 담은 첫 단독 화보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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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현의 첫 단독 화보집이 공개된다.
정현이 오는 28일 인터파크에서 첫 단독 화보집 '영 앤드 뷰티풀'(Young & Beautiful) 예약 판매를 시작, 아티스트 컬래버 프로젝트의 서막을 알린다.
'영 앤드 뷰티풀'은 만 19세에서 20세로 넘어가며 완전한 성년으로 거듭나는 정현의 '청춘'과 '성장'을 기록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현은 화보집 발간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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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이 오는 28일 인터파크에서 첫 단독 화보집 ‘영 앤드 뷰티풀’(Young & Beautiful) 예약 판매를 시작, 아티스트 컬래버 프로젝트의 서막을 알린다.
정현은 브라운관과 유튜브 등의 온라인 플랫폼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활동과 흡인력으로 단숨에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신예다. 앳된 소년의 모습과 화려하고 고혹적인 분위기가 공존하는 외모 속 단단한 내면과 통통 튀는 제트세대 특유의 화법이 단시간에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할 수 있었던 비결로 손꼽힌다.
이러한 정현의 매력이 이번 화보집에 고스란히 담길 예정이다. ‘영 앤드 뷰티풀’은 만 19세에서 20세로 넘어가며 완전한 성년으로 거듭나는 정현의 ‘청춘’과 ‘성장’을 기록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감각적인 작품과 세계관으로 최근 가장 주목을 받는 작가 중 한 명인 포토그래퍼 김문독이 화보집 전체 촬영과 연출을 맡아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본 작품 외에도 글로벌 팬덤 플랫폼 ‘팬투’(FANTOO)’를 통해 ‘영 앤드 뷰티풀’ 촬영 및 정현의 인터뷰를 담은 비하인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전해져 국내외 팬들에게 즐거운 선물이 될 전망이다.
정현은 화보집 발간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정현 측은 “각 분야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비롯해 영역을 넘나드는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출시는 11월 30일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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