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갈수록 엄마 판박이 子에 흐뭇 “똥별이 졸리니”

이해정 2022. 10. 2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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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의 아들 똥별이(태명)의 근황이 공개됐다.

제이쓴은 10월 27일 개인 SNS에 "똥별이 졸리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현희, 제이쓴의 아들 똥별이는 사랑스러운 눈을 깜빡이며 졸린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했고 최근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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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의 아들 똥별이(태명)의 근황이 공개됐다.

제이쓴은 10월 27일 개인 SNS에 "똥별이 졸리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현희, 제이쓴의 아들 똥별이는 사랑스러운 눈을 깜빡이며 졸린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아빠 품에서 누구보다 편안해 보이는 아기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한다.

특히 클수록 홍현희를 꼭 닮은 앙증 맞고 귀여운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했고 최근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들 부부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초보 부모가 되는 과정을 공개 중이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이쓴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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