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 발 팅팅 부었지만 비주얼은 예쁨 완성 “극악의 8센치”

이슬기 2022. 10. 2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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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근황을 공유했다.

유깻잎은 10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극악의 8센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높은 굽의 구두를 신고 나선 유깻잎이 담겼다.

유깻잎은 "저러고 돌아댕기다가 기절하듯이 자고 일어났더니 발이 팅팅 부었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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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근황을 공유했다.

유깻잎은 10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극악의 8센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높은 굽의 구두를 신고 나선 유깻잎이 담겼다. 깔끔한 정장을 차려 입은 그는 물 오른 미모를 자랑히고 있다.

특히 높은 굽으로 인해 길어진, 남다른 기럭지에도 시선이 쏠린다.

유깻잎은 "저러고 돌아댕기다가 기절하듯이 자고 일어났더니 발이 팅팅 부었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깻잎은 유튜버 최고기와 결혼 후 이혼했다.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으며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다.

(사진=유깻잎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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