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입은 최수영X윤박, 로맨틱 첫사랑 케미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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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최수영과 윤박이 교복을 입고 첫사랑의 설렘을 소환하며 로맨틱 케미를 기대케했다.
MBC 새 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가 27일, 2차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한강희(최수영 분)와 방정석(윤박 분)의 학창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교복을 입은 두 사람의 선남선녀 비주얼과 가까이 앉아 서로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설렘 가득한 풍경은 첫사랑의 아련함과 순수함을 소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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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최수영과 윤박이 교복을 입고 첫사랑의 설렘을 소환하며 로맨틱 케미를 기대케했다.
MBC 새 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가 27일, 2차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한강희(최수영 분)와 방정석(윤박 분)의 학창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미술 창고 안,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창문 앞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 교복을 입은 두 사람의 선남선녀 비주얼과 가까이 앉아 서로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설렘 가득한 풍경은 첫사랑의 아련함과 순수함을 소환하고 있다. 극 중 최정상의 스타 한강희와 아픈 딸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딸 바보’ 아빠 방정석의 고등학교 시절부터 시작된 인연이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는 연예계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이한 여배우와 가짜 팬레터 답장으로 딸의 팬심을 지켜야만 하는 남자의 탈덕 방지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1월 26일(토) 밤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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