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부른 배 감추고 만족‥둘째여도 임산부룩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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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10월 27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임신하니까 옷을 어떻게 입어야할지 진짜 모르겠네여"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임신 14주 만에 "둘째 배는 왜이리 빨리 나오냐"며 일찍부터 불러오는 배에 대한 고민을 전한 최희는 배가 감쪽같이 가려지는 원피스의 핏이 마음에 든 듯 "이런 니트 원피스 시급합니다"라고 덧붙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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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10월 27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임신하니까 옷을 어떻게 입어야할지 진짜 모르겠네여…"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한 옷가게에서 니트 원피스 세트를 착용해 보고 있다. 앞서 임신 14주 만에 "둘째 배는 왜이리 빨리 나오냐"며 일찍부터 불러오는 배에 대한 고민을 전한 최희는 배가 감쪽같이 가려지는 원피스의 핏이 마음에 든 듯 "이런 니트 원피스 시급합니다…"라고 덧붙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단순한 디자인의 원피스지만 단정하고 단아한 외모의 최희와 찰떡같이 잘 어울린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첫 딸을 출산했다. 이후 대상포진에 걸려 이석증, 안면 마비 등 후유증을 겪어 세간의 안타까움을 샀다. 최근 둘째 임신을 발표했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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