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론을’ 김혜은 “예전 캐릭터와 비슷하지 않을까 고민 있었는데‥”

박수인 2022. 10. 27. 12: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혜은이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종영소감을 전했다.

김혜은은 10월 26일 종영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서 율후건설의 전무 오하란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혜은이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종영소감을 전했다.

김혜은은 10월 26일 종영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서 율후건설의 전무 오하란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김혜은은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가 벌써 종영을 맞이하였네요. ‘예전에 연기한 캐릭터와 비슷하지 않을까?’라는 고민이 있었는데, 감독님께서 명쾌한 해답을 주셔서 오하란을 또 다른 캐릭터로 완성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이어 “촬영 현장이 어떤 현장보다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강민구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 분들 그리고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를 아껴주신 시청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라며 따뜻한 인사와 함께 마무리했다. (사진=H&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