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아들, 갈수록 엄빠 판박이…이렇게 반반일 수가?

2022. 10. 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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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40) 남편 제이쓴(본명 연제승·36)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제이쓴은 27일 "똥별쓰 졸리니?"라며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에는 품에 안긴 제이쓴의 아들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귀여운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한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 군. 어깨에 기대 졸린 듯 하품하는 장면이 네티즌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홍현희, 제이쓴을 똑 닮은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해 지난 8월 5일 준범 군(태명 똥별)을 득남했다. 두 사람은 최근 방송된 KBS 2TV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제이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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