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예슬, 웹툰 ‘바이트 미’ 그립고 애틋한 감정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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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안예슬이 웹툰 '바이트 미' OST를 가창한다.
또한 이번 곡은 다양한 작품에서 안예슬과 케미를 만들어왔던 작곡가 고병식과 버저비터, 싱어송라이터 한살차이의 임성희, 신예 작사가 윤민희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안예슬은 지난 2015년 첫 싱글 'ILY'로 데뷔, 직접 작사, 작곡한 자작곡들과 드라마 '투윅스', '내일도 맑음', '으라차차 내 인생', '춘정지란' 등 다수의 OST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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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안예슬이 웹툰 '바이트 미' OST를 가창한다.
10월 28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안예슬이 참여한 웹툰 '바이트 미(Bite me)' OST 'it’s been a long time'이 발매된다.
'it’s been a long time'은 미니멀한 연주와 안예슬의 따스한 음색이 어우러진 어쿠스틱 팝 장르의 곡으로, 이별 후의 그립고 애틋한 감정을 담아냈다.
'기억할게/사랑했었던 그날에/우리가 함께 부르던 이 노래를 가끔 흥얼댈래/널 그릴 때/It’s been a long time/나지막이 널 불러보네 사실 말이야/I just wanna see you now' 등과 같은 솔직한 마음을 표현한 노랫말과 안예슬의 청아한 목소리, 섬세한 감정선이 조화를 이루며 서정적인 감성을 더했다.
또한 이번 곡은 다양한 작품에서 안예슬과 케미를 만들어왔던 작곡가 고병식과 버저비터, 싱어송라이터 한살차이의 임성희, 신예 작사가 윤민희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안예슬은 지난 2015년 첫 싱글 'ILY'로 데뷔, 직접 작사, 작곡한 자작곡들과 드라마 '투윅스', '내일도 맑음', '으라차차 내 인생', '춘정지란' 등 다수의 OST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웹툰 '바이트 미'는 대학교 신입생 조은조가 같은 대학교 직속 선후배이자 같은 건물에 살게 된 뱀파이어 지은파에게 목덜미를 물리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흥미진진하게 그린 뱀파이어 순정물이다.
(사진=요구르트 스튜디오 제공)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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