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청담동 주차장에 빌딩 지어 '500억'…억 소리나는 재테크('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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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플러스'가 배우 김희애의 재테크 실력을 공개한다.
2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플러스'(이하 '연중') 코너 '라이벌 VS'에서는 세월을 잊은 원조 여신 스타 배우 김희애와 김성령의 작품 활동부터 동안 미모의 비결까지 살펴본다.
특히 청담동 주차장을 허물고 지은 새 빌딩이 500억 원대 시세를 기록, 뛰어난 재테크 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자신만의 운동법까지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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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연중 플러스'가 배우 김희애의 재테크 실력을 공개한다.
2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플러스'(이하 '연중') 코너 '라이벌 VS'에서는 세월을 잊은 원조 여신 스타 배우 김희애와 김성령의 작품 활동부터 동안 미모의 비결까지 살펴본다.
먼저 김희애는 출연하는 작품마다 독보적인 미모와 연기력으로 주목받는 것은 물론 '놓치지 않을 거예요', '이건 특급 칭찬이야' 등 여러 유행어를 남기며 화제 몰이를 해왔다.
특히 청담동 주차장을 허물고 지은 새 빌딩이 500억 원대 시세를 기록, 뛰어난 재테크 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자신만의 운동법까지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희애는 2006년께 647㎡(195평) 주차장 부지를 총 119억원에 사들여 2020년 주차장을 허물고 지상 5층 지하 4층 규모의 건물을 지었다. 당시 시세가 약 5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져 화제가 된 바 있다.
반면 김성령은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화려하게 연예계 입성 후 신인상을 휩쓸었다. 럭셔리한 일상을 뽐내며 '역주행의 아이콘'답게 필라테스, 요가, 웨이크 서핑 등의 운동을 섭렵했다고. 과연 두 사람 중 '라이벌 VS'에서 선택받은 '원조 여신'은 누구일까 궁금증이 높아진다.
'연중 플러스'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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