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X 배우 김민하 듀엣송, 포근+설렘 보이스

신지원 2022. 10. 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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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도영과 배우 김민하가 포근하고 설레는 듀엣송으로 만난다.

'Fallin''을 접한 팬들은 "도영, 김민하 목소리 합이 정말 잘 어울린다", "이번 가을 도영X민하에게 'Fallin''", "'사랑해'를 세상에서 제일 감미롭게 말하는 사람", "2022년도 내 가을은 'Fallin''으로 기억될 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룹 NCT의 '믿듣보' 도영과 Apple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의 선자 역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김민하가 전하는 달달한 듀엣송 'Fallin''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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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신지원 기자]
(사진=아이돌스쿨 제공)

그룹 NCT 도영과 배우 김민하가 포근하고 설레는 듀엣송으로 만난다.

지난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도영, 김민하의 컬래버레이션 앨범 ‘Fallin’’은 나도 모르게 찾아온 뜻밖의 두근거림과 시작의 설렘을 담은 곡이다.

‘Fallin’’은 매력적인 도영의 보컬과 따뜻한 김민하의 음색이 더해져 쌀쌀한 날씨를 녹여주는 ‘고막송’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수지X백현의 ‘Dream’, 소유X정기고의 ‘썸’을 잇는 듀엣송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앨범은 사랑에 빠진 순간의 설레는 감정을 고스란히 녹여내 리스너들의 잠들어 있던 연애 세포를 자극 중이다. 청량하면서도 부드러운 도영의 목소리와 포근하고 감미로운 김민하의 보이스가 달달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며 쌀쌀한 요즘 날씨에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Fallin’’을 접한 팬들은 “도영, 김민하 목소리 합이 정말 잘 어울린다”, “이번 가을 도영X민하에게 ‘Fallin’’”, “’사랑해’를 세상에서 제일 감미롭게 말하는 사람”, “2022년도 내 가을은 ‘Fallin’’으로 기억될 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룹 NCT의 ‘믿듣보’ 도영과 Apple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의 선자 역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김민하가 전하는 달달한 듀엣송 ‘Fallin’’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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