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인형 같은 비주얼...나비 문신 돋보이네 [리포트:컷]

노민택 2022. 10. 2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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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26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어떤 가을을 보내고 계신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어깨의 나비 문신이 보이는 독특한 패션을 공개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1월 10일 출판사 작가의 서재와 출판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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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26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어떤 가을을 보내고 계신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어깨의 나비 문신이 보이는 독특한 패션을 공개했다. 다이어트 성공 후 늘씬한 몸매가 돋보였다.

또 날렵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형이라고 해도 믿을 미모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1월 10일 출판사 작가의 서재와 출판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를 준비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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