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오늘 입소…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
전재경 2022. 10. 27. 10: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라비(29·김원식)가 대체복무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
라비는 27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한다.
앞서 라비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건강상의 이유로 사회복무를 통해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라고 알린 바 있다.
라비는 2012년 빅스 멤버들과 데뷔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래퍼 라비(29·김원식)가 대체복무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
라비는 27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한다. 앞서 라비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건강상의 이유로 사회복무를 통해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라고 알린 바 있다.
라비는 2012년 빅스 멤버들과 데뷔했다.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편 몰래 직장 男동료와 카풀했다가 '이혼 통보'…"억울해요"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배곯은 北 군인들, 주민 도토리 뺏으려다 두들겨 맞고 기절"
- 비즈니스석 승객에 무릎 꿇고 사과한 男승무원…중화항공서 무슨 일?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에 분노…"짐승이냐, 충동만 가득"
- 서울 20~40대 미혼여성 절반 "난자동결 고려"…대졸 이상 88%
- 107세 할머니 이마에 '10㎝ 뿔' 났다…"장수 상징인가?"
- 무인점포서 바코드만 찍고 '휙' 나가버린 여성들…결국 검거
- 윤 지지율 10%대, TK도 급락…위기의 여, 김 여사 문제 해결·쇄신 요구 커져
- 뱀 물려 찾은 응급실…날아온 치료비 청구서엔 '4억원' 찍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