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달라진 쌍꺼풀 직접 해명…"안 좋은 거 같은데?"

2022. 10. 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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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장재인이 달라진 외모에 대해 해명했다.

장재인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볼캡을 눌러쓴 편안한 차림으로 레스토랑을 찾은 모습. 특히 그는 진한 쌍꺼풀 라인으로 사뭇 달라진 인상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장재인은 "나이 들고 살 빠지니 아이홀이 이렇게나 많이 꺼져요. 가끔은 두텁게 쌍꺼풀이 잡히기도 하는데 아직은 피곤+눈을 위쪽으로 뜰 때만 그래요"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이렇게..! 가끔 저 위 주름으로 살이 접히는. 이게 좋은 건진 모르겠음. 안 좋은 거 같은데?"라고 전했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2010년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2에 출연하며 데뷔했다.

[사진 = 장재인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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